약사이자 작가
빛과 바람이 좋은 속초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
일상의 삶을 소중하게 담아 글과 음악으로 표현하는 사람
자기다움 기획자,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여정을 돕는다
느려도 잘 살고 있는 사람
대한민국의 평범한 퇴사한 40대 직장인
문학과 철학 사이의 무언가를 쓰고, 냅니다.
울고 웃어요, 만화를 그려요.
배소현, 김주원 엄마, 직장인, 그리고 작가
매일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해맑음 입니다.
반백 나이를 바라보며 뜻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해보고
사람에 대한 냉철과 세심한 관찰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
사진 찍고, 전시와 출판 기획하고, 커피를 내립니다.
관찰의 순간을 치열하게 글로 옮기는 여정 위에 있어요.
교실로 출근하지만 창작하며 사는 사람
오롯이 나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은퇴 후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립니다.
가보지 못한 세계를 동경하다 글이라는 행성으로 이주한
40대 중반에 이른 호기심 가득한 아저씨
우울증을 겪고 있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사실은 살고
사람과 사랑 그리고 삶을 쓰는 작가 민혜주 입니다.
찰나의 순간과 뽀시래기 같은 행복을 기록하는 윤슬입니다
글 작가/그림 작가
30년 기자생활중 10년을 여행기자로 일하며 국내외를
고향여행자이자 소집지기, 고기은입니다.
아이와 어른을 위한 감성동화작가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책을 써요.
상담전문가 / 출판제작자
초등교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글을 씁니다.
예술을 통해 본질에 다가갑니다.
201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림작가, 브천치작가, 강사, 다지이너, 칼럼니스트 활
진심을 담은, 마음을 나누는 글을 써요.
글과 동물을 좋아합니다.
글 쓰는 엄마 민영입니다. 조금씩 읽고, 천천히 씁니다
예술인을 위한 스타터패키지 서비스 하는 모아도의 대표
매일 쓰는 사람 가끔 달리는 사람
잘 미루는 사람. 좋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차피 모든 시작은 서투니까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 것들
디저트를 만들고 사진을 찍고 종종 글을 씁니다.
사색을 즐기지 않습니다. 매일 새벽 사색을 당합니다.
조용히 유명해져서 고양이랑 집에서 놀고 싶은 89년생
한 움큼의 다정함과 흩어지는 기억들을 글로 모아요.
lumiful; 일상을 조각 모음 합니다
글쓰는 공대언니
본디 방향으로 나만의 삶을 짓는 사람
세계 여러나라에서 일하며 여행하며 살고 있는 노마드작가
연극을 하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요가를 합니다
술이 없으면 낭만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시인
중국어 전공자지만 중국어캘리그라피로 먹고 삽니다
머금고만 있기엔 너무도 찬란한 젊음이기에.
마음건강을 챙기는 공감 전문 에세이스트
문학과 인문학 중심의 소규모 출판기획단입니다.
넓지 않아도 깊을 수 있기를 바라는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는 이윤서입니다.
낯선 타국에서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는 둥이 맘
Creative Voice: 말과 글 (성우 & 작가)
시를 씁니다. 세상 시의 총량이 늘길 바랍니다.
그림이야기책방을 운영하는 회화작가 아단향입니다
파도에 비친 여섯 남자들의 마음의 조각
반려 곰인형 덕질 14년차 디자이너
왼손으론 젓가락질, 오른손으론 글씨를. 반손잡이입니다.
후-아! 숨 쉬는 게 좋은 사람
어려서부터 시를 써왔지만, 지금은 비정규직으로 아등바등
08년생 고양이와 살고 있습니다.
비를 아는 사람, 살기 위해선 부단히 잊어야 했다.
사람과 함께 일하고, 글과 함께 뒹굽니다.
겁이 많지만 낯선 길, 모험하는 것을 즐긴다.
시인
마음이 흘러넘쳐 글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독서논술 강사/오디오북 동화 작가
생물의 흔적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제주에 살며 술을 만들고 채집을 하며 동물을 키웁니다.
그림그리는 일이 취미이자 직업입니다
읽고 쓰는 것, 여행, 술로 도피하며 사는 사람.
쓰기만큼 읽기를 좋아합니다. 아, 누구나 그럴까요..
주부이자 모델이자 작가. 결혼 에세이를 썼습니다.
오묘한 수정구같은 출판
종종 사진을 찍고, 왕왕 글을 적습니다.
쉰 살 넘어 시작한 글쓰기로 나를 찾아 가는 중입니다.
딱딱한 세상이지만 따스하고 둥글게 감싸며 삽니다 :)
옷입기와 글쓰기로 일하고 소통하는 옷글옷글 자영업자
당신은 홀로 적지 않으리
책 짓고, 농사짓고, 기후악당에겐 짖어요!
30대, 반백수, 캥거루족, 무명 웹소설 작가.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은유로 다루는 수필작가입니다
출산, 출판 유경험자
천천히 꼼꼼하게 쓰고 그리고 만듭니다.
여전히 발작하는 나의 오답들에게
서울출생, 보육원 간호사
비생산의 아이콘인 백수로 지내며 책 한 권을 생산했어요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성공한 고양이 덕후입니다.
(전) 상록거주자, (현) 상록작가 박우영 입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글쓰고 그림그리는 남승현 입니다:)
빈 여백에 위로를 정성껏 적고 소중히 건넵니다.
따뜻한 마음에 관한 글을 씁니다.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고 편집도 하고 책도 만듭니다.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잔부스러기 같은 행복을 기록합니다
숲과 고래를 좋아하는 출판사
우울한 당신에게 공감과 위로의 글을 씁니다
남들처럼 높게 쌓으려다 쏟아져, 옆으로 넓어지려는 사람
책과 동물, 식물을 좋아하며 글쓰기를 즐깁니다
일락, 민정, 다흰, 예빈, 화용! 다섯 여자입니다.
인스타와 브런치에서 에세이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인디펍(주)
전화 상담 고객센터는 운영되지 않습니다. 유통정보시스템(SCM)의 1:1 문의를 이용해주세요.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