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이제
빈책상 출판사에서 작가·편집자·디자이너·대표로 활동 중
안녕하세요.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1인출판사 빈책상에서 첫 책을 펴낸 이제라고 합니다. 공상과 낙서를 즐기며, 말하기·듣기보다 읽기·쓰기가 편한 내향인입니다. 어떤 삶이 저에게 제일 잘 맞는지 평생 실험하듯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독립잡지 <계간 쓰는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책을 독립출판하셨나요?
『적당히 살고 싶어서』라는 에세이로, 과로에 시달리던 공무원이 혼자만의 시간을 되찾고 싶어 스마트폰을 끄고 아날로그 휴일을 보낸 경험을 담은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히도록 가벼운 문체로 만화와 그림을 곁들여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디지털디톡스에 관심 있는 분, 너무 바쁘고 시끄러운 세상에 피로를 느끼는 분, 휴식과 여유가 필요한 분, 취미생활이나 창작활동을 하고 싶지만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 진로를 고민하는 분 등에게 특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작가님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20년 가까이 글을 썼지만 단행본 한 권 분량의 글을 완성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초고를 여러 번 고치고 수정해 책으로 만들어내면서 비로소 ‘끝까지 가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이제 다음 책도, 그 다음 책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작가님의 독립출판물

번아웃에 빠진 공무원이 스마트폰을 끄고 아날로그 휴일을 보낸 이야기. 너무 바쁘고 시끄러운 세상에 지쳤다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적당히 살고 싶어서』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