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박영란](https://indiepub.s3.amazonaws.com/ad/1683250633883_KakaoTalk_20230417_145611848.jpg)
박영란
아이와 어른을 위한 감성동화작가
반갑습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전공 후 유아문학상 대상, 오늘의 동시문학 신인상, 미래창조부 주관 미래상상시나리오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글샘 문학동아리를 이끌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활동, 디카시 전시회, 다문화인식개선 활동 등을 주도하였고, <잔소리 교향곡>, <꽃을 키우는 너>, <웃음예보>, <투명망토> 등 다수의 어린이 청소년 시집과 동화책을 엮었습니다. 어른을 위한 생태 동화책 <기억의 나무>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른을 위한 그림 동화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어떤 책을 독립출판하셨나요?
환경 그림동화책<기억의 나무> 엄마를 위한 그림동화책<착한 우리엄마>
어떤 과정을 거쳐 독립출판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도서출판 살랑에서 독립출판 플랫폼 인디펍을 소개해주어 함께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에게 독립출판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새로운 세상을 연결해주는 기회의 문입니다.
박영란 작가님의 독립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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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우리 엄마를 위한 단 하나의 동화책이 나왔다. 따뜻하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사랑과 치유의 이야기! 오늘 엄마가 행복하길 바라는 우리들의 소망을 전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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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놓지 말아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찬란했던 순간을 슬프게 말하는 기억의 나무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하는 생태동화! 인생이야기! 환경에 대한 비판을 이토록 아름답고 슬프게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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