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펍 픽션
내가 들어갈 그릇
죽음과 욕망 사이, 직접 조각하는 내 마지막 치수
여섯 달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양화과 졸업반 윤서리가 자신의 유골함을 직접 빚으며, 그녀의 죽음을 파는 늙은 교수의 손끝에서 경멸과 욕망, 그리고 거래의 기술을 동시에 배우는 이야기.
이 작품은 생성형 AI로 생성되었습니다.
첫 화 읽기회차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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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선고와 흙
1화마른 눈가와 젖은 흙의 치수2화안이 비어야 하는 그릇3화흙의 단면에 남은 서명4화중심을 잡는 손5화마른 걸레 밑의 진단서6화못 덮은 빈 목2부 손자국
7화삼 리터와 비석의 어깨8화젖은 명함과 초승달 자국9화팔지 못한 손톱 밑의 회색10화손톱 밑에 파고든 회색11화서는 자리를 깎는 손12화무너진 축과 사각거리는 콩테13화뚜껑 없는 항아리와 유언14화접힌 면의 무게3부 금
15화반건조 흙에 남은 지문16화유언의 대필과 무너진 어깨선17화미지근한 캔과 없는 뚜껑18화지문이 겹쳐 굳는 자리19화목요일을 앞질러 온 발걸음20화겹쳐진 지문과 굳은 어깨선21화미지근한 캔커피와 안쪽의 홈22화죽어가는 여자의 뚜껑4부 불
23화사유 없는 외출과 닫히지 않은 뚜껑24화두 빈 목이 삼키는 불25화붉은 관창과 임시의 시간26화불이 얹은 서명27화비어 가는 그릇과 채워질 그릇5부 빙렬
28화안쪽에 남겨둔 비워둔 자리29화죽음이 올라온 밥상30화세지 않기로 한 저녁31화물속처럼 어둑한 방에서 닫힌 획32화불을 거친 획과 굽지 않은 잔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