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펍 픽션
복층의 찬송
정결함을 버린 한남동 복층의 기록
2018년 여름, 가난한 스물넷의 세례 교인이 교회 유부녀의 한남동 빌라에서 계층과 신앙과 욕망이 뒤엉킨 관계에 갇혀, 자신이 증오한 것이 그녀의 위선인지 그 위선에 몸을 맡긴 자신의 가난인지를 묻는다.
이 작품은 생성형 AI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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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물과 기름
1화젖은 손과 마른 명함2화붉은 와인과 은수저의 언덕3화성경책에 겹쳐진 봉투4화대사를 외운 무대2부 수요일의 찬송
5화천장의 크리스털과 붉은 동그라미6화신문지를 끼우던 창틀과 붉은 동그라미7화어긋난 장부와 구겨진 지폐8화빌린 옷의 치수9화노란 창문과 이레 뒤의 셈3부 금이 간 잔
10화핀의 침묵과 세어지는 날짜11화지워진 골 위로 지나는 손가락12화세례반에 비친 오자13화부유한 물건들의 표정14화은수저와 젖은 손가락4부 마른 세례
15화은수저를 놓는 자리16화수저와 국물이 가라앉는 시간17화첫서리 내린 손끝18화오자 뒤의 이름과 겨울 바람완결